뉴진스 (newjeans)의 혼혈 멤버 대니엘이 한국판'인어공주'주제곡을 불렀다.

'인어공주'의 한국 더빙에 뉴진스 (newjeans)의 한국계 · 호주 혼혈 멤버인 다니엘르 (danielle) 가 캐스팅됐다

뉴진스 (newjeans)의 한국계 혼혈 멤버인 다니엘르 (danielle) 가 리얼리티 영화'인어공주'의 더빙에 캐스팅됐다. 다니엘의 한국어 발음이 엉성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청순하고 아름다운 음색에 모두 감탄했다.

'인어공주'는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4일부터 세계 각국에서도 개봉된다. 뉴진스의 danielle 가 부른 < part of your world >의 한국어 버전이 어제 공개됐다.


이에 앞서 한국판 「 인어공주 」 가 다른 외국어 영화처럼 전문 성우를 기용하지 않고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대니엘을 여주인공 더빙에 기용한다고 발표했을 때, 한 때 영화팬들은 그녀의 실력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디즈니는 대니엘이 오디션을 통해 악보만 받은 채 즉흥 노래와 대본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또한 영어로 된 대사 리듬과 립싱크를 한국어로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danielle 가 성공적으로 도전을 이겨냈다고 전했다.



"part of your world"는 다니엘의 한국어 버전 티저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을 설득한 것으로, 어제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되면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네티즌들은 다니엘의 매력에 감탄했다. 몇몇 발음이 업그레이드될 여지가 있긴 하지만 천진난만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다니엘의 표정 연기는 정말 엘을 똑같고, 깨끗한 음색도 매력적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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