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남성 그룹'treasure'의 미니 1 집 판매량이 80만 장을 돌파하며 새로운 디지털 기록을 세웠다.28일 소속사 yg 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3월 28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남성 그룹'treasure'의 미니 1 집 판매량이 80만 장을 돌파해 새로운 디지털 기록을 세웠다.
28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트레져 미니 1 집'더 세컨드스텝:칩터 원'이 8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그룹의 단일 앨범 판매량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오는 4월 중순부터 후속곡'darari'로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앨범 밀리어네어 돌파가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나 퍼포먼스 무대도 없는 수록곡'darari'는 틱톡에서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으며 존재감을 느끼게 했다.그룹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후속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다라리 무대는 4월 9일과 10일 열리는 콘서트부터 공개될 예정이다.또 yg는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제작하기로 했다.
/3월 28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남성 그룹'treasure'의 미니 1 집 판매량이 80만 장을 돌파해 새로운 디지털 기록을 세웠다.
28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트레져 미니 1 집'더 세컨드스텝:칩터 원'이 8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그룹의 단일 앨범 판매량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오는 4월 중순부터 후속곡'darari'로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앨범 밀리어네어 돌파가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나 퍼포먼스 무대도 없는 수록곡'darari'는 틱톡에서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으며 존재감을 느끼게 했다.그룹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후속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다라리 무대는 4월 9일과 10일 열리는 콘서트부터 공개될 예정이다.또 yg는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제작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