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가 tvn 새 드라마로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월 13일 tvn 새 월화드라마'그녀는 나를 사랑했다 거짓말'(가제)에 배우 이현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현우는 남자 주인공 강한결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李玹雨出演tvN新剧 时隔1年回归荧屏 13일 tvn 새 월화드라마'그녀는 내 거짓말을 사랑한다'(가제)에 배우 이현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현우는 남자 주인공 강한결 역을 맡았으며 사람의 목소리에서 영감을 얻는 천재 작곡가로 알려졌다.처음 만난 여고생 윤소림은 신분을 숨겼지만, 스스럼없이 진심을 털어주는 용감한 여자에게 점점 동화된다.음악 앞에서는 겁 없으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망설이는 강한결.
그동안 이현우는 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기술자들','연평해전', 드라마'공부의 신','적도의 남자'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현우는 지난해 1월 kbs 2tv 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했다.이후 이현우는 중국 드라마'가장 아름다울 때 처음 만나'촬영에 임했다.이에 이현우는'그녀는 나를 사랑했어요 거짓말'로 1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이현우는 강한결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게 돼 무척 설레고 떨리기도 하며 그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조차 즐거웠다고 말했다.오랜만에 시청자 여러분 만나는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드라마'그녀는나를 사랑하게 되었거짓말'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하고 있는 신분을 숨기 천재 작곡가 강 한결 그와 첫눈에 반해 서 비타민처럼 목소리를 갖고 있는 여고생 윤 소 림 사이의 로맨스 가 제작 했던 드라마'주 군의 태양','미남 이시 네요'등의 제작사 born 팩 제작을 맡아'결혼계약''개와 늑대의 시간'을 연출한 김진민 pd 가 메가폰을 잡았다.'내성적인 보스'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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