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외신들에 따르면, 그룹 엑소 (exo)의 카이는 오는 12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맞춰 무대를 꾸미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국매체에 따르면, 그룹 엑소 (exo)의 카이 (kai) 가 오는 12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단독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i의 첫 단독 콘서트 beyond live cinema-kai:kloor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시간 기준)부터 네이버 v live 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유료 생중계되며, 전국 30개 cgv 상영관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이는 팬들의 놀래움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카이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철저한 준비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 앨범 무대는 물론 스페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연명'kloor'는 카이라는 이름과 무대'floor'의 합성어로, 카이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이번 공연은 카이의 초능력인'순간이동'을 주제로 공간을 넘나드는 퍼포먼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홀로그램 등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한다.
한편, kai는 앞서 지난 11월 30일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으며 새 앨범은 많은 국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7일 한국매체에 따르면, 그룹 엑소 (exo)의 카이 (kai) 가 오는 12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단독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i의 첫 단독 콘서트 beyond live cinema-kai:kloor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시간 기준)부터 네이버 v live 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유료 생중계되며, 전국 30개 cgv 상영관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이는 팬들의 놀래움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카이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철저한 준비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 앨범 무대는 물론 스페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연명'kloor'는 카이라는 이름과 무대'floor'의 합성어로, 카이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이번 공연은 카이의 초능력인'순간이동'을 주제로 공간을 넘나드는 퍼포먼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홀로그램 등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한다.
한편, kai는 앞서 지난 11월 30일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으며 새 앨범은 많은 국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